불면증에 좋은 약재 백자인

불면증에 좋은 약재 백자인

 불면증에 특효인 백자인에 대해 알아봅니다

 

백자인은 천연기념물 1호인 측백나무의 씨앗입니다. 약으로 쓰는 씨앗은 열매가 익어서 씨앗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채취하셔야 합니다. 보통 열매 한 개에 4~6개의 씨앗이 들어있습니다. 측백나무의 씨앗을 약으로 사용할 때 이 씨앗을 '백자인'이라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백자인을 오래 먹으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기지 않고 장수한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불면증

 

백자인 씨앗에는 속껍질이 있는데 이것을 벗겨내고 약으로 사용합니다. 백자인은 장수에도 도움을 주지만 아주 특별한 효과가 있습니다. 백자인의 효능으로 대표적인 것이 불면증 치료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아무 이유 없이 잠을 못 주무시는 분들에게는 건강에도 좋고 또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도움이 되니 수면을 취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백자인의 활용으로 백자인 먹는 방법으로 백자인을 식탁에 놓고 호두나 땅콩 등의 견과류처럼 생으로 먹어도 되는데 잣을 먹는 식감이 있고 측백나무의 향이 납니다. 또한 강정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고 잣죽을 만들 때처럼 쌀과 함께 죽을 쑤어서 먹어도 좋은데 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백자인에서 측백나무의 향이 강하게 나옵니다. 아주 특별한 음식이 되어 맛도 좋고 향도 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백자인은 씨앗이다 보니까 기름을 짤 수 있습니다. 백자인 기름의 특징은 기름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보통 참기름 들기름 넣는데 그런 용도로 활용해도 됩니다.  불면증에도 좋으니 티스푼으로 1~2번 그냥 먹어도 수면을 취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기름의 특성이 진액인데 씨앗으로 먹으려면 상당량을 먹어야 하는데 기름을 짜서 먹으면 소량을 먹어도 상당량의 씨앗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이기 때문에 기름을 짜서 먹으면 먹기도 편하고 소량을 먹어도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생것으로 드셔도 되고 반찬에 넣어 드셔도 되고 그런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활용하셔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백자인으로 기름을 짜서 먹는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는 게 대부분인데 먹어보면 맛도 좋고 향도 좋고 효과도 좋습니다. 백자인은 장기간 복용할수록 좋은 약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백자인을 오래 복용하면 살이 윤택해진다'라고 쓰여있는데 이는 건강해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백자인을 오래 복용하면 총명해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측백나무의 씨앗은 강장효과도 있지만 뇌와 연관된 증상들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몸이 약해지면서 폐활량도 약해지고 호흡기능도 떨어졌을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 드신 분들에게 좋은데, 몸이 약해지고, 전체적으로 기력이 약해지면서 지속적으로 심기가 불편해지면서 나타나는 불면증 그리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백자인의 효능은 몸이 약해서 식은땀을 흘리거나 변비, 뼈마디의 통증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측백나무 씨앗효능을 높이기 위해 가루로 만들어 한 스푼씩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측백나무의 효능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측백나무의 효능이 가장 뛰어난 계절은 가을입니다. 가을에 측백나무 채취를 해서 쓰면 약효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해 복수가 찰 때에는 측백나무잎을 달여서 마시면 복수가 빠지고 소변이 잘 나온다고 합니다. 측백나무 열매는 신장기능을 좋게 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측백나무 잎은 아홉 번 쪄서 말리면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으며 대장이나 직장의 출혈, 여성의 하혈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말리실 때는 측백나무열매는 햇볕에, 측백나무잎은 그늘에 말립니다. 고혈압에 활용할 때는 측백나무잎 19g을 잘게 썰어 부순 후에 물에 달여서 혈압이 정상일 때까지 꾸준히 마셔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화상을 입었을 때 습기가 있는 측백 잎을 절구에 찧은 후 진흙 모양으로 만들고 물과 배합해서 연고를 만들어 상처 부위에 바른 후 붕대로 고정해 주면 2~3일 후 정도면 피부 손상이 나아지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가을에 백자인을 잘 말린 뒤 단단한 껍질을 제거 후  갈아서 따뜻한 물에 한 스푼씩 마시면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고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좋게 하고 대변을 잘 보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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