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깨 나무의 효능 9가지

도리깨 나무의 효능 9가지

도리깨 나무는 감태나무라고도 하며, 4~5월에 꽃이 피고 9월경에 열매가 열립니다. 나무 표면에 검은 때가 묻은 것처럼 보입니다. 예전에 콩이나 여러 작물을 털 때 이 나무를 사용했는데 잘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기 때문입니다. 도리깨 나무의 효능 9가지를 알아봅니다.

 

물푸레나무

 

 

도리깨 나무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서 자라는데 키는 5~8m 정도로 굵기는 5~13cm 정도입니다. 암벽지대에서 자라며 단단하고 잎은 오리나무와 비슷합니다. 단단하고 질겨서 요즘에도 야구배트나 스키 등을 만들기도 합니다.

주로 한국의 주부와 남부지방, 일본, 중국 등에 분포되어 있고, 나무껍질 부분의 색상은 약간 회백색을 띠며, 표면은 매끄럽습니다.

나뭇잎은 윤이나며, 나무 뒷면은 회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처음 순이 날 때는 주홍빛이지만, 9월쯤 되면 주홍색이나 주황색으로 잎의 색상이 바뀝니다. 다음 해 새로운 순이 날 때까지 잎이 말라지더라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붙어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9월경에 열매가 익게 되면 색상이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도리깨 나무의 껍질과 줄기, 잎 등은 약간 매운맛의 독특한 향이 있어 향신료로도 활용됩니다.

도리깨나무

 

 

도리깨 나무의 성분

도리깨 나무의 잎에는 정유 성분이 있는데 이 정유 성분은 몸을 따뜻하게 해 주며, 염증과 통증을 없애는 작용을 합니다.

도리깨 나무의 잎, 가지, 열매, 뿌리 등 전체가 약으로 쓰입니다.

감태나무

 

 

도리깨 나무의 효능

수족냉증 - 도리깨 나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 손발이 차가울 때 복용하시면 수족냉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도리깨 나무의 효능 중 가장 탁월한 효능이 수족냉증입니다.

염증 완화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유로 염증 완화와 진통효과를 보입니다.

골다공증 - 폐경기의 여성이나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에게 골격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따라서 골다공증에도 좋습니다.

항암효과 - 꾸준히 드시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중풍 - 도리깨 나무의 열매와 순비기나무 열매를 각각 5g씩 찧어서 끓는 물에 우려먹습니다.

아랫배와 속이 차갑거나 아플 때 - 도리깨 나무뿌리 40~70g을 물과 소주를 반쯤 넣은 후 달여서 하루 2번 마십니다. 소주 없이 물로만 달이셔도 됩니다.

다리를 삐거나 다쳤을 때 - 잎과 가지 부분을 짓찧어서 상처 부위에 바르시면 멍든 곳이 해소되고, 상처가 곪지 않습니다.

위암, 폐암, 식도암, 자궁암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체했을 때 - 통증을 완화하며, 체한 것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도리깨 나무 차 마시기

도리깨 나무는 잎, 줄기, 열매, 뿌리 등 전체가 다 약효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라도 끓여 달여 마시면 됩니다.

달이실 때는 물 2리터에 40g을 넣고 달입니다. 너무 센 불로 달이게 되면 유효성분이 날아가게 되니, 약불로 달이셔야 합니다.

 

 

참고될 글 

[건강] - 물푸레나무의 효능과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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